SK텔레콤, “아이폰 도입 추진 중”
SK텔레콤이 애플 아이폰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KT가 애플과 아이폰 도입 계약을 사실상 확정을 지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SK텔레콤의 이같은 발언은 애플이 KT에 아이폰의 국내 독점 공급권한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SK텔레콤은 화요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SK텔레콤도 아이폰 도입을 검토 중”이라며 “사업성과 단말기 라인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계획에 대해, 시장의 수요에 앞서 스마트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경우 보조금을 많이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향상을 상쇄하는 면이 있어 여러 가지 상황을 복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현재 스마트폰의 ARPU는 일반 휴대폰에 비해 두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웹서핑이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선보이면 추가적인 ARPU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도 애플 아이폰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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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KT가 가장 바라는 바 일 겁니다.
SKT에서는 안나왔음 좋겠음.. 완전 재수털린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