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안드로이드폰 3종 공개
중국의 통신업체인 화웨이가 세계 첫 HSP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인 U8800을 포함한 3종의 안드로이드폰을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0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오는 3분기 출시예정인 U8800은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탑재했으며, 업계 처음으로 최대 다운링크 초당 14MB를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400MB 용량의 영화를 30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3.8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채택했다.

화웨이는 젊은층을 겨냥한 U8300도 소개했다. 쿼티 자판을 채택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의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다른 안드로이드폰이 U8100/U8110은 엔트리레벨 모델로, 2.8인치 QVGA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320만화소와 30만화소 등 두개의 카메라 모듈을 채택했다. 2분기 중 유럽시장에서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 함께 선보인 ‘스마킷 S7(SmaKit S7)’은 태블릿으로, 7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하고 800 x40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TV나 스마트폰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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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안드로이드폰 3종 공개 – via @twitoaster http://www.smartphonenow.kr/archive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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