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경쟁력 지도, 들여다 보니…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면서 휴대폰 업체들의 경쟁력도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우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기 이전에는 휴대폰 업체들의 경쟁력이 디자인 및 기능과 하드웨어 경쟁력 그리고 통신사업자들과 연계된 마케팅 능력에 달려 있었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각 휴대폰업체의 시장점유율과 수익성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휴대폰업체들의 경쟁력은 네 가지 변수, 즉 하드웨어, 마케팅(통신사업자), 소프트웨어(운영체제),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사용자경험) 등에 따라 판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우증권은 이들 네 가지 변수를 기준으로 ‘스마트폰 경쟁력 지도’를 제시했다. ‘지도의 ‘면적’이 곧 해당 스마트폰 업체의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휴대폰 업체들 중에서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의 단점을 보완한 업체와 그렇지 못한 업체들간에는 향후 시장점유율에서 차이가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각 업체별 ‘스마트폰 경쟁력 지도’를 보면, 애플과 노키아, 구글 등이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을 보였고, 삼성전자가 그 뒤를 이었으며, LG전자와 모토로라는 상대적으로 좁은 면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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