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노키아 38%, 삼성 20% 각각 기록
지난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성장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탄ㅆ다.
노키아가 4억3180만대의 휴대폰을 출하, 38.1%의 시장점유율로 여전히 1위를 지켰지만, 직전년도에 비해서 1.7% 포인트 하락한 반면, 삼성은 지난해 2억227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 20.1%의 점유율로 직전년도 16.7%에 비해 3.4% 포인트 상승했다.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삼성이 연간 판매대수로 2억대를 처음 돌파하며 인상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LG전자 역시 시장점유율이 늘었다. 지난해 10.4%로 직전년도 8.6%에 비해 1.8%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소니에릭슨과 모토로라는 2008년대비 시장점유율이 하락했다 소니에릭슨은 5%, 모토로라는 4.9%의 시장점유율을 각각 차지했다.
한편 애플은 4분기 87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 분기기준으로 휴대폰 시장에서 2.7%의 점유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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