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홍보용 아이폰앱, 효과 크다
애플 아이폰용으로 제작된 기업들의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이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발간한 주간기술동향 최신호는 ‘일경 BP 컨설팅’의 자료를 인용, 일본의 아이폰 사용자 중 절반 이상이 기업들이 자사 제품이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며, 20%는 실제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기업이 배포하는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본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58%는 해당 제품이나 상품, 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12%는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기업들이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홍보를 할 경우 앞선 기업이라는 점을 어필, 해당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일 가능성이 높다고 일경 BP 컨설팅은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일부 기업들은 발빠르게 아이폰용 앱을 내놓으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의 경우 동종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아이폰용 모바일 뱅킹 솔루션을 배포한 데 이어, 최근에는 가계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앞선 은행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주고 있다.
관련 기사:
- 삼성-핸드마크, 모바일게임 아이디어 펀드 조성 삼성전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유통업체인 핸드마크와 공동으로 글로벌 벤처 펀드를 조성, 혁신적인 모바일게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업이나 개인에 상관없이 공모가 가능하며, 수상자들은 해당 아이디어를 실제로 개발할 수 있는 자금으로 최대 25만달러씩을 받게된다고 삼성측은 말했다. ......
-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마트폰’ 활용에 달렸다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 모바일 솔루션 그리고 통신망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서비스(Enterprise Mobility Service, EMS)’가 모바일 시장의 한 축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EMS의 도입환경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확산되기 ......
- 애플로부터 배우는 성공적 앱스토어 운영방안 애플의 앱스토어가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외 이동통신사업자, 단말기 제조사 등이 앱스토어 열풍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조사업체인 오범이 애플의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운영원칙을 제시했다. 첫째,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 등록 절차 간소화.’ 오범코리아 이상돈 책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