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애플, 3분기 스마트폰 시장서 도약
지난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블랙베리를 앞세운 리서치인모션과 아이폰을 등에 엎은 애플이 경쟁사들에 비해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시장선두인 노키아가 3분기 39%의 시장점유율로 역대 최저의 점유율로 떨어진 가운데, RIM은 20%, 애플은 17%로 양사 모두 전년 동기대비 4% 포인트 이상씩 시장점유율을 늘렸다.
4위는 대만의 HTC로 전년 같은 기간 4.5%의 시장점유율을 6.5%로 끌어 올렸으며, 삼성은 0.2% 상승하며 3.2%로 5위 자리를 꿰찼다.
가트너는 3분기에만 7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한 애플은 4분기에도 중국 시장의 신규진출과 영국에서 추가 사업자를 통한 공급확대 그리고 16개국에서 새롭게 아이폰을 선보이며 판매량을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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