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패드 포함 너댓종 태블릿 연내 출시
2010/07/30 – 16:35 | 댓글 한개

KT가 올해 애플 아이패드를 포함해 너댓종의 태블릿PC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가치경영실장인 김연학 전무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시점에서 아이패드와 관련해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다”면서 “다만 아이패드를 포함해 너댓종의 태블릿PC를 연내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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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미국에서 치이고, 일본에서도 밀렸다

작성 SmartNow - 2009/11/10 – 15:34댓글 2개

lge_GW620_05스마트폰 시장 대응이 느려 향후 성장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LG전자가 최대 시장인 북미지역과 전략지역인 일본에서 삼성전자에게 계속 밀리며 입지가 약화되고 있다.

LG는 북미 최대 거래처인 버라이존와이어리스가 최근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이에 부응하는 제품을 구비하지 못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지 못하고 시장을 잠식당하고 있다. 3분기 북미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LG는 3분기 북미지역에서 98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 직전분기에 비해 90만대 가량 판매량이 줄었으며, 시장점유율도 1.9%포인트 낮아진 20.7%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은 1210만대를 공급, 전분기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25.6%로 시장 선두를 지켰다.

버라이존은 현재 19종의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중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의 비중이 가장 높고, 뒤를 이어, HTC가 다수의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전략적으로 후원하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외에 삼성전자도 2종의 모델을 공급하고 있는 반면, LG는 하나의 모델도 올려놓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전통적인 거래처인 NTT도코모와의 관계도 삐걱 거리는 것으로 보인다. 도코모가 새롭게 발표한 19개의 신규 모델 중 최고급 사양의 스마트폰에는 LG가 아닌 삼성의 제품이 자리잡은 것. 삼성은 기존 공급통로였던 시장 3위 소프트뱅크외에 1위 사업자인 도코모에 새롭게 제품을 출시하며 LG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LG는 뒤늦게 전략적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탑재 스마트폰 외에 안드로이드폰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LG는 자사 첫 안드로이드폰인 GW620을 프랑스 호주 싱가폴 등에서 내주 출시하고 내년 1분기까지 출시 국가수를 2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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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 하하하 Identicon Icon 하하하 님의 말:

    샤프, NEC(일본전기), 파나소닉, 후지쯔,토시바,카시오,히타치,소니에리,쿄세라 등 일본유수의 메이커들이 독점하고 일본인들도 일본제 보다 성능도 디자인도 아래인 해외단말은 만지지도 않는거 뻔히아는데…기사는 너무……

    한국제 휴대전화가 일본시장에서 잘나가는것처럼 말하고있음…

  • 하하하 Identicon Icon 하하하 님의 말:

    위협안돼….삼성이건 엘지건, 어차피 일본인들은 다사지 않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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