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 데이터 정액제 의무” – AT&T
미국 AT&T가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정액 요금제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는 방침을 오는 9월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인포메이션위크 등 외신들이 전했다.
애플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AT&T는 이번 데이터 정액제 의무화의 도입 배경에 대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다른 휴대폰 사용자에 비해 더 많은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 트래픽을 증대시키기 때문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번 의무 요금제는 9월 6일 이후 가입하는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일괄 적용된다. AT&T의 데이터 정액요금제는 월 30달러이다.
그러나 이번 AT&T의 결정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미 아이폰 등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상당 수가 데이터 정액제 요금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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